지역아동센터
4월 첫 날 아이들과 광주천변 벗꽃 나들이를 했어요.
벗꽂이 한창 예쁘게 피어서 아이들과 꽃구경을 했지요.
아이들 웃음소리가 끓이지 않는 행복한 나들이로 4월의 첫 날을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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